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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CEO]권영범 영림원 소프트 랩 사장" *사장(社長)보다 원장(院長)이 더 친숙 권영범 원장(55). 영림원 소프트 랩 대표이사 사장이다. 창업 한지 15년이 지났지만 사원들은 아직도 그를 원장으로 부른다. 자신도 사장보다 원장으로 불리우길 원한다. 직함으로는 이익을 추구하는 주식회사가 아니라 사회공헌을 하는 법인처럼 느껴진다.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대답은 의외다. “사장보다 원장이 더 익숙해서” 란다. 어엿한 주식회사지만 ‘영림원’이라는 사명 때문인지 직원들이 처음부터 그를 “원장님, 원장님”하고 불렀단다. 굳이 사장으로 부르라 하고 싶지도 않았단다. 세 살 때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직원들은 지난 15년간 원장님을 사장님으로 고쳐 부르지 않았다. 말로는 어쩌다 그렇게 됐다고 했지만 그리 들리지만은 않는다. 사장 대신 원장을 고수하는 다른 이유가 있으리라. 권 원장은 첫인상부터 사장이 아닌 말 그대로 원장같다. 산전수전 다 겪었을 이력이지만 여전히 마음씨 고운 학자같은 풍모다. 느릿느릿한 말투도 천상 학자타입이다. 유치장을 나오자마자 그는 ROTC를 자원했다. 죄의식을 떨쳐버리고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실천으로 옮기기 위해서였다. “제가 얼마나 놀았나 하면, 친구들조차 내가 ROTC 생도가 된 걸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이더군요.”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추구하던 철없던 한 젊은이는 이로부터 20년 후 정 반대의 삶을 살게 된다.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삶에서 남을 위해 살아가는 삶으로 뒤바뀌었다. 고객이 경영을 더 잘하게 돕고,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과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의 성공을 자신의 성공 잣대로 삼는 영림원 원장으로서다. ◆영재들이 모인 곳 영림원(英林院, 지금은 永林院으로 바뀌었다)이라는 이름은 창업 전에 작명해두었다고 한다. 창업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었다. ‘영재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는 의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였다 한다. 지난 93년 창업을 결심하고 사명을 고심하던 끝에 불현듯 영림원이란 이름이 다시 떠올라 옳다구나 채택하게 됐다고 한다. 소프트 랩이 뒤에 붙는 이유가 재밌다. 상호를 등록하러 가보니 같은 업종에 이미 영림원으로 등록한 곳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래도 영림원을 포기하지 못해 뒤에 소프트를 붙였단다. 소프트를 붙이고 나니 연구개발의 의미를 살리고 싶어 다시 랩을 덧붙였단다. 인재 양성과 치열한 연구개발, 이것이 그가 회사명을 영림원이라 칭하고 또 원장을 고집하는 숨은 뜻이다. 모두가 끊임없이 경영지식과 IT지식을 쌓고, 아시아 시장을 선도하며, 나아가 세계로 도약한다는 게 그의 경영철학이다. 영림원은 지난 15년간 450여개 국내 중소기업들을 ERP 고객으로 확보했다. 업종으로 따져도 20여종에 이른다. 권 원장은 머지않아 1000개 고객사 확보를 자신한다. 중소기업용 ERP에서 만큼은 경쟁력을 자신하기 때문이다. 오라클과 SAP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지만 이들의 제품은 중소기업에겐 너무 덩치가 크고 무겁다. 중소기업, 그것도 국내 환경에 특화된 제품으로 지난 15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경험이 영림원의 가장 큰 자랑이자 무기다. 어느 듯 이순(耳順)을 바라보는 권 원장이 경영자로서 지닌 마지막 목표는 분명하고 단호하다. 영림원이 아시아 1위 ERP 기업으로 우뚝 서는 것이다. 그래서 영림원(英林院)을 다시 영림원(永林院)으로 바꾸었다. CI까지 다시 했다. 영재들이 숲을 이루는 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아서다. ‘영재들의 전당이여 영원하라’는 뜻에서다. “ERP의 특성상 고객 사이트가 1000개만 넘어서면 영속할 수 있습니다. 사후 서비스로만 일정한도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올릴 수 있습니다. 여기다 다양한 고객으로부터 얻는 유익한 정보, 실증 경험으로 축적한 노하우까지 더해져 수준급 개발력을 확보하는 선순환 구조가 됩니다.” ◆ERP외엔 보고도 말라 ROTC 장교 근무를 마친 권 원장은 삼성전자, 한국과학기술원(KIST) 시스템공학센터, 큐닉스데이타시스템, 영림원 창업에 이르기까지 파란만장한 SW엔지니어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전자공학을 전공했지만 SW를 하고 싶어서 선택한 길이다. 좋아서 선택할 길인만큼 최초의 연속이었다. 시스템공학센터 시절 연간 최고 1200% 인센티브와 특진의 연속이었다. 성기수 박사(당시 센터장)가 83년 운명을 걸고 추진했던 제64회 인천 전국체전 전산화 실무책임자를 맡았다. 이후에는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 전산 시스템 설계까지 도맡았다. 6년간 근무실적이 다른 동료들 12년간 성과와 맞먹었을 정도다. 큐닉스데이터시스템 SW사업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최초 기록은 이어졌다. 91년 대한페인트잉크, 93년 동양화학 등에 IBM메인프레임을 최초로 다운 사이징하는 프로젝트를 감행했다. 연속된 전산 프로젝트로 몸과 마음이 파김치가 되어 버렸다. 말 그대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국선도를 찾았다. 국선도로 심신의 생기를 다시 찾은 권 원장은 패키지SW라는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섰다. 전산 SW개발이라는 게 끝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당시 패키지 SW는 OS정도밖에 없었을 시절이었다. 큐닉스 시절 개인적인 관심으로 개발시킨 ‘평생비서 오!K"를 들고 나와 영림원을 차렸다. 당시 아래아 한글도 있었지만 상업용 패키지SW로는 효시나 다름없었던 제품이다. 복제가 극성을 부리던 당시 환경에서 패키지SW 사업이 잘 될 리는 만무했다. 그래서 찾은 길이 ERP였다. 국내 최초의 ERP 패키지 K시스템은 이렇게 탄생됐다. “처음에는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일일이 맞춰주는 커스터마이징도 많이 했습니다. 유명 외산과 비교해 명성이 하늘과 땅 차이인 국산 ERP가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전산 프로그래밍처럼 일도 많아지고 인력도 늘게 되었습니다.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 결국 커스터마이징과의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권 원장은 ERP 실적 외에는 보고도 하지 말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한다. 패키지SW에서 승부를 걸겠다는 각오에서다. 느리지만 황소 걸음을 걷겠다는 게 신념이다. 권 원장은 업계에서 국선도 전도사로 통한다. 학자풍의 풍모도 기실 오랜 국선도 수련의 결과다. 지난 93년 큐닉스시절 잇단 다운사이징 프로젝트로 파김치가 된 심신을 되살릴 수 있었던 이후부터다. 국선도는 창업과 패키지SW 사업이라는 새 삶을 살게 해준 구세주나 다름없다. 심신 수련 교육이 천하의 으뜸이라는 평생 철학도 여기서 비롯됐다. “입시위주의 우리 교육은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올바른 심신수양이 되는 새로운 교육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직원들 모두에게는 태극권을 수련시키고 있다. 태극권 수련 도장까지 마련했다. 심신이 바르지 못하면 올바른 인재가 되지 못한다. 고객들에게도 최선을 다할 수 없다. 무한 경쟁시대에 경영 최일선을 컨설팅 해야하는 게 ERP 사업이다. 최신 경영기법과 정보를 놓쳐서는 안된다. 영림원은 물론 고객들까지 피해를 입게 된다. 그 스스로도 2003년 늦깎이로 뉴욕 주립 대학원에서 기술경영 석사를 마쳤다. 지난 81년 삼성전자를 그만두고 떠나려던 유학을 22년만에 성취했다. 2006년에는 미국 USC MBA 석사까지 졸업했다. 매년 직원들을 선발해 MBA를 보낸다. 영림원이 말 그대로 영재들의 영원한 전당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교육에 대한 열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처음 20년간은 자신만을 위해 살아왔다. 또 20년간은 직장을 위해 열심히 뛰었다. 그리고 지금껏 20년 가까이는 ERP와 영림원을 위해 살아왔다. 또 하나의 영림원을 가꾸는 게 또 다른 20년간의 꿈이다. 1954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경기고,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ROTC 장교 제대후 곧바로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에 입사했다. 과학기술원 시스템공학센터, ㈜큐닉스데이타시스템를 거치면서 전국체전 전산화, 메인프레임 다운사이징 등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했다. 영림원 소프트 랩을 창업하고 국내 최초 ERP인 K시스템으로 ERP사업에 전념해오고 있다. 뉴욕 주립대학원 기술경영 석사, 미국 USC MBA 석사를 졸업하고 ‘CEO를 위한 신경영학’을 발간했다. 국선도와 음악감상에 조예가 깊으며 부인과 아들 둘과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2008.2.25 전자신문, 유성호 부국장<<< GE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최고의 성과를 창출했고, 경영혁신이나 경영관리시스템에 있어서도 가장 앞서 나가고 있기 때문에 많은 한국기업들이 GE를 배우려 하고 있다. 그러나 GE의 경영에 대해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적 관점에서 GE를 살펴 보아야 한다. GE의 경영방식은 그들이 속한 환경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역사적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설립부터 현재까지 GE의 경영을 크게 세 시기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첫 단계인 개발의 시기에 GE는 전기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했으며, 2차 대전 이후 사업의 시기에는 다각화와 함께 분권화된 조직구조를 갖추고 전사적인 임직원 교육에 매진했다. 1970년대부터 분류되는 경영의 시기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장기간에 걸친 GE의 성장과정에서 일등주의는 꾸준히 발견된다. GE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일등 마인드로 끊임없는 혁신을 지속하고, 최고 인재에게 투자하며, 역량 축적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GE를 벤치마킹하는 데 있어 한국기업은 일등 마인드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하고, 현재 기업이 어떠한 성장 단계에 속해 있는지 파악해야 할 것이다.
< 목 차 >
I. 문제 제기
③ 한발 앞선 준비와 실행
펀드 용어는 처음 접하신 분 또는 해당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지 않으신 분들에게 어쩌면 가장 이해하기 힘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하여 모두가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적인 내용보다는 실생활에 맞도록 쉽게 풀어보았습니다.
1. Avg(평균수익률)과 Std(표준편차)의 지수의 높낮이에 따라 펀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요?
Avg (평균수익률) 통상적으로 수익률이 틀린 것에 대한 기본적 이유는 주가의 변화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기본적으로 주식형펀드라는 것이 주식투자를 하기 때문에 주가의 변화에 따라 수익률이 변화한다라 말할 수 있겠지만, 간접투자방식의 펀드는 직접투자와는 상이합니다. 즉, 수익률이 반드시 주가에 따라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주식에 투자를 하지만 파생상품과 병행을 하기에 주식시장이 하락장이라하여 큰 손실을 입는다라 생각하는 것은 그릇된 생각입니다. 따라서, 해당 평균수익률은 기간별 펀드의 운용성과라 기억하시면 보다 효율적일 것입니다.
Std(표준편차) 특정 구간의 수익률이 해당 구간의 평균수익률과 비교해 떨어져 있는 정도를 측정한 값입니다. 즉, 표준편차가 크면 수익률 변동이 크고 작으면 상대적으로 수익률 변동이 작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수익률 상위 펀드라 할지라도 표준편차가 클 경우엔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크고, 작을 경우엔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2.시장민감도(ß) 와 sharpe ratio의 뜻과 이들의 지수가 펀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요?
시장민감도(ß)
베타값은 시장전체의 수익률이 해당 펀드의 포트폴리오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가를 계량적으로 측정한 값입니다. 즉, 베타가 클수록 시장(ex. Kospi지수)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1보다 클 경우 시장과 동일하게 움직이고 (공격적 성향), 1보다 작을 경우 시장의 흐름에 덜 민감하다 (방어적 성향)라 정의할 수 있습니다. 베타가 1에 높을 경우, 주식시장이 상승장일시 큰 수익을 보일 수 있지만, 하락장일 시 큰 손실을 볼 확률도 높아집니다.
sharpe ratio(샤프지수)
일정투자기간 동안에 있어 위험의 1단위당 무위험수익률을 초과 달성한 포트폴리오 수익률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간단하게 샤프지수가 높을 수록 위험조정 후 성과가 좋은 것을 나타냅니다. 샤프지수와 함께 젠센의 알파값 (펀드매니저, 운용사의 능력을 나타내는 지수)과 Treynor Ratio(트레이너 지수)도 함께 고려하는 것이 보다 우수한 펀드를 고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총신탁 보수율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펀드 운용과 관리에 소요되는 비용, 즉 신탁보수와 수수료를 포함하는 값입니다. 신탁보수는 펀드의 운용 및 관리에 대한 대가로 자산운용회사, 판매회사, 수탁회사, 일반사무수탁회사에 지급되는 비용을 펀드의 총자산에서 매일 차감하여 장부에 반영하며, 실제 보수인출은 3개울 단위로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수수료는 판매사가 펀드 판매와 관련하여 수취하는 비용으로 선취판매수수료와 후취판매수수료가 있겠습니다. 투자기간이 장기간이라면 선취판매수수료를 내더라도 신탁보수가 낮은 펀드가 유리함으로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 BM초과 와 유형초과가 마이너스 인것은 왜 그렇게 된것이고 그 펀드상품에 투자시 어떤 단점이있는가요?
BM (Benchmark Index) 벤치마크의 의미는 투자전략과 조건을 함축적으로 나타내며 수익률, 위험, 성과요인, 위험조정성과지표 등 모든 평가항목의 기준이 되는 지표입니다. 벤치마크를 설정함으로써 펀드매니저에게는 주어진 목표가 발생하는 것이고 그것은 투자자와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 펀드를 고를 시 유형별 투자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BM의 유형은 시장지수 (Market Index), 섹터/style 지수 (Sector Index), 합성지수 (Synthesized Index), 정상포트폴리오 (Normal Portfolio), 맞춤포트폴리오 (Customized Portfolio) 등이 있습니다.
BM초과하는 수익률을 보여줬다라하면 펀드의 운용성과가 좋은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부진했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유형평균이라는 것은 동일한 유형 즉, 성장형인 경우 성장형 펀드 내에서 재 등급을 부여하여 동일 성장형 펀드라 하더라도 비교가능하게 표시된 것입니다.
수익률을 보고 투자하는 것은 옳지 않은 방법입니다. 펀드에서는 꾸준한 1등도 없고, 꾸준한 꼴찌도 없기 때문입니다. 펀드를 고르실 때에는 답변 1, 2번에 대한 지수들을 보다 정확하게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5. 설정액 크기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설정액은 펀드가 최초로 설정될 때에 신탁금을 수탁회사에 납입하는 것을 설정이라하며, 납입되는 금액을 설정액이라 합니다. 설정액은 펀드가 운용되면서 추가로 설정(해지)되는 경우엔 증감이 발생하는데, 펀드의 설정액이 일반적으로 높을 경우 설정액이 낮은 펀드보다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설정액이 높으면 지속적으로 투입되는 자금이 많기에 설정액이 작은 펀드보다는 보다 효율적으로 펀드운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6. 수익률 차트에서 펀드가 BM보다 높으면 그 펀드가 운용이 잘되고 있다는 이야긴데 그렇다면 그 펀드에 투자(?)를 한다면 그것이 다른것에 비해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가 되는것인가요?
2005년부터 시작하여 2007년 하반기까지 운용한 펀드라면 대부분의 펀드가 BM초과한 수익률을 보였다라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때의 주식시장은 지속적으로 상승장이였기에 대부분의 펀드가 가능했었지요. 허나, 주식시장은 어떻게 변할 지 모르는 법, 따라서 하락장에서 방어를 잘하는 펀드가 우수한 펀드라 말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BM초과수익을 달성했다하더라도 안정적인 펀드다라 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7. 채권이 비중이 0에 가까울수록 안정적인 건가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시는 분들께서 주식+채권 또는 채권형펀드를 선호하시는 경향은 있습니다. 주식과 채권이 비중에 따라 안정적이라 말하는 것보다는 단기투자일 시엔 채권이 유리하고 장기투자일 시엔 주식이 유리합니다. 채권은 안정적이긴 하지만 만기가 길수록 위험도가 커지며, 주식은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하였을 시 채권보다 안정적인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8. 주식형>주식혼합형>채권혼합형>채권형>MMF>인덱스>하이힐드 순으로 칠때 주식형이 가장 위험한것가요? 그리고 이중 안정적이며 수익률이 좋은것은 어느것인가요?
단기투자일 시엔 주식형펀드가 가장 위험하다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만 투자이론에서의 위험은 수익을 낼 수 있다라는 말과 같습니다. 즉, 위험이 있기에 수익이 존재한다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다 안정적이라 답할 수 있는 것은 채권, MMF 가 있겠으나 장기투자일 시엔 주식형펀드가 가장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습니다. 금융상품에 가입, 운용을 하기 전 자신의 투자기간이 반드시 성립되어야만 합리적인 투자라 말할 수 있는 것이지, 단순 수익을 바라고 운용기간이 단기간인 자금을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입니다.
9. MMF가 단기자금을 운용하는데 적합하다고 하는데 MMF로 장기투자가 단기투자보다 약한것인가요?
투자기간에 따른 올바른 금융상품을 선택하셔야겠지요. MMF 또한 투자상품으로 수익과 손실발생이 되는 상품입니다. 따라서, 무위험자산에 투자하신다면 은행의 적금 또는 국공채위주로 운용되는 CMA가 있겠지요. 장기투자를 본인께서 원하신다면야 MMF상품도 운용가능하겠지만, 그것은 합리적인 투자도구가 될 수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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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마다 펀드를 고를 때 보는 관점이 모두 틀립니다. 그것은 다시 말해서, 투자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과 동일합니다.
투자에는 정답이 없기에 타인을 비방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자신의 스타일을 무시한 체 투자고수라 자칭하는 타인을 따라하는 투자행위, 자신의 상황을 판단하지 못한 체 단순 수익이 좋다더라라는 말로 인하여 타인을 쫓는 투자방법, 단기간에 고수익을 바라는 투자 방법, 타인이 좋다고 권해주는 것을 아무런 비교없이 믿고 운용하여 손실이 난 후 타인을 원망하는 행위, 자신의 방법이 최고인 듯 타인에게 댓가를 바라는 투자권유행위 등 이와 같은 상황은 올바른 투자생활에 그릇된 방법들입니다.
투자에 있어 자신의 철학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그러한 자신의 철학이 있다라한다면 목표기간 전 손실이 있다하더라도 믿음이 있기에 정신건강에도 이롭겠지요.
펀드를 고를 때는 평생 반려자인 신랑, 신부를 고를 때 처럼 신중하게. 펀드를 운용할 때에는 무언가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운용한다면 목표기간 수립 후 분명 웃음과 행복을 누릴 수 있을 것 입니다.
모두에게 항상 행복이라는 단어 가득하시길 바라며.
한국FPSB AFC (Accredited Fund Counse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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